HY Marketing의 founder인 윤혜인은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그녀의 마케터로서의 여정은 2017년 한국출판인조합이 주관한 경의선 책거리 홍보에서 프로젝트 리더로서 1등상을 수상한 경험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프리랜서로서 다양한 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Women’s Human Rights Institute Of Korea의 콘텐츠 매니저 및 프로젝트 리더로서도 일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녀는 구글, 페이스북 및 기타 소셜 미디어 채널과의 협업 기회를 가지며 SEO와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윤혜인은 프리랜싱에 도전하기 전까지 2020년 여러 글로벌 NGO의 소셜 미디어 매니저로 활동하였습니다. 이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산업의 클라이언트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HY Marketing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그려는 클라이언트들을 위해 최고 이상의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원어민 마케터로 구성된 전문화된 글로벌 팀을 구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윤혜인은 고등학교 시절에는 AE (Account Executive)가 되는 것을 꿈꾸었지만, 생계를 위해 그 꿈을 미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다양한 산업 경력과 멈추지않는 개인적 성장에 대한 관심은 결국 HY Marketing의 founder로써 기업가적 열망을 이루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커리어로드는 그녀의 창의성과 유연성을 더 높힐 수 있었고 업무에도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윤혜인은 마인드셋의 힘을 믿고 항상 새로운 도전을 추구합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인 HY Marketing에 완전히 헌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The Social Clique의 멤버이자 소셜 미디어의 퀸으로 알려진 레이첼 피더슨(Rachel Pedersen) – Dean Graziosi, ClickFunnels, Lionsgate, Code Red 등 100억대 ~1조 가치의 회사들과의 협력 경험을 가지고 있는 – 멘토의 서포트 하에 HY Marketing을 운영하고 있습니다.